[비즈니스와경제]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김재수(렘군) 저
비즈니스북스 2018-09-06 예스이십사
“10년 후에도 대한민국에 산다면 부동산 공부는 필수다!”빠숑, 청울림, 호빵 등 유명 투자자들이 인정한 숨은 고수 렘군이 들려주는부동산으로 제2, 3의 월급을 만드는 최고의 방법!『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는 생계형 외벌이 노동자였던 저자가 부동산 투자를 통해 자산을 100배로 불리고 경제적 ...
[문학] 11문자 살인사건 (개정판)
히가시노 게이고 저/민경욱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2018-08-24 예스이십사
“죽어도 되는 사람도 있는 거야.”그날, 애인은 어째서 살해당한 것일까?11글자에서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살인이것이 바로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의 진수일본 최고의 이야기꾼 히가시노 게이고가 데뷔 이후 다섯 번째로 발표한 장편소설 『11문자 살인사건』의 개정판이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간되었다. 2007년 출간된 이후 11년 만의 개정판이다.주인공이 살해당한 애...
[문학] 1984 (한글판)
조지 오웰 저/정영수 역
더클래식 2013-05-16 예스이십사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 19번째 작품으로 조지 오웰의 『1984』이 출간되었다. 인간의 자유 의지와 감정이 완전히 말살된 철저한 전체주의 사회를 그린 『1984』는 조지 오웰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멋진 신세계』와 더불어 디스토피아, 가장 부정적인 암흑세계를 가상으로 그려 내고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문학 작품이자 사상 작품의 원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자기관리] 1년만 닥치고 영어
모토야마 가쓰히로 저/이지현 역
오투오 2017-06-22 예스이십사
눈 딱 감고 1년만 독하게 공부하면어떤 영어라도 통달할 수 있다!답도 없던 영포자가 하버드에 가게 된 기적의 독학 훈련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통틀어 16년이나 영어 공부를 이어왔지만, 결심이 무색하게 금세 좌절하고 영어 콤플렉스만 키우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는 영어 공부에 숱한 돈과 시간을 쏟아부었지만 외국인만 만나면 입도 떼지 못하는 내 자신을 만나면 자...
[비즈니스와경제] 1등의 통찰
히라이 다카시 저/ 이선희 역
다산3.0 2016-07-05 예스이십사
“현혹될 것인가, 통찰할 것인가?” 현상 뒤 숨은 본질을 꿰뚫어보는 힘86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MIT에서 시작된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고법이당신을 위한 통찰력 수업으로 다시 태어났다!86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MIT. MIT 경영대학원인 슬론스쿨에 개설된 ‘시스템 다이내믹스’는 MIT의 간판수업이자 가장 MIT다운 수업으로 손꼽히는 60년 전통의...
[가정과생활] 1박2일 밥차 아주머니의 요리책 02
우연단 저
스마트비즈니스 2016-05-24 예스이십사
독립하는 아들 짐에, 유학 가는 딸의 가방에 넣어주고 싶은 요리책이 있다. 매일 밥상을 차려주고 싶은 엄마의 정성을 가득 담은 요리책이 나왔다. 음식 맛의 절반은 추억이다. 그래서 외국 음식은 웬만큼 맛있으면 먹지만 김치찌개나 된장찌개처럼 평범한 음식일수록 더 까다롭다. 왜? 엄마의 손맛이 기억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엄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책이다...
[문학] 2017 제8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임현,최은미,김금희,백수린,강화길,최은영,천희란 공저
문학동네 2017-04-10 예스이십사
“고독하고 치열하게 쓰인 젊은 소설이 선사하는낯섦보다 큰 즐거움!”등단 10년 이내의 젊은 작가가 한 해 동안 발표한 중단편소설 중 빛나는 성취를 보여준 작품에 수여하는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매해 일곱 편의 수상작과 젊은 평론가의 해설을 엮어 출간해온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은 한국문학의 정체(停滯)를 한순간도 용납하지 않고 갱신을 반복하는 젊은 작가들의 노력...
[비즈니스와경제] 2018 세금완전정복
택스워치팀 저
어바웃어북 2017-11-16 예스이십사
안 내도 되는 세금, 덜 내도 되는 세금을 찾아라!조세 분야 국내 최고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들로 구성된 집필진과 세무전문기자들이 함께 풀어낸 101가지 절세 묘수들많건 적건 자산이나 소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납세의 의무’를 진다. 하지만, 자신이 내는 세금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세금은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언어와 셈법으로 납...